[아빠의 길] 전주동물원에 간 삼형제


[아빠의 길] 전주동물원에 간 삼형제

허허허... 블로거 짓을 하다보면 참 지랄맞은게 있는데 바로 어디 다녀만 오면 블로그에 올릴 사진이 ㅈㄴ 게 많다는거다.

힘들다고 미루면 올릴 타이밍도 늦어져서 영 거시기 허고.. 여튼 아까부터 사진 정리해서 포스팅 작업하느라고 오줌도 못싸고 있음...ㅠㅠ 오줌매려 죽것네 ㅅㅂ...

여튼 빨리 하나만 더 올리고 쉬하러 가야겠다. 평일의 전주동물원은 참 좋은게 사람이 별로 없어서 관람도 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는거다. ^^ 얘는 뭔 코아티 인가 하는 애라고 함. ...가만있어봐라..

왜 얘 사진이 처음에 있지...ㅡㅡ;; 다른애들을 먼저 본거 같은데 다 어디가고.. 에씨..

모르것다. 여튼 그렇다고 함.

구경! 둘째아들내미가 사진찍어달라고 요청 찰칵!

기니피그 찰칵! 예전전에 햄스터를 몇마리 키웠었는데.

거대 햄스터의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쥐랑 같은 설치류인데 왜 얘네는 귀엽지 ㅎㅎㅎ 사망여..

아니 사막여우 ㅎㅎㅎ 음청 귀여움. 그런데 얘들도 스트레스가 많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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