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의 길] 굿모닝(?) (feat.평화의 상징)


[두목의 길] 굿모닝(?) (feat.평화의 상징)

두목님 손대니 왔다. 연휴 끝나고 출근하려는데 출근하기 싫어 죽는 줄... 전에 직장인이었을 때나 두목님이 되고 나서나 연휴 이후 출근하려면 똑같이 죽을 맛이다. 그나마 달라진건 내 사업이기 때문에 책임감 의 크기가 달라진 것이랄까... ㅡㅡ 날씨가 내 기분을 대변 해주듯이 ㅈㄴ 칙칙하다. 출근길에 마주한 (한때) 평화의 상징 요즘 닭둘기들은 미쳐가지고 무서운게 없음. 그냥 차도 한복판을 제집 드나들듯 드나드는거다. 한차례 위협(?) 을 해봤는데 ‘ 뭐야 이새끼는?’ 이라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이런 개새... 아니 새새끼가... 이 새새끼는 대놓고 쳐막고있다.. 동네 깡패마냥 거래처 가는길 시장의 천장 사무실 들어갔다 다시 나오기 싫어서 출근길에 아예 거래처를 들러보림! 나이가 들어가면서 귀차니즘이 폭발하는것 같다. 어쨌든 굿모닝! 좋은아침! 이웃분들 방문자 분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굿모닝 #좋은아침 #아침인사 #닭둘기 #치킨 #건방진새새끼들 #귀차니즘 #오늘의날씨 #...


#건방진새새끼들 #굿모닝 #귀차니즘 #꾸리꾸리 #닭둘기 #아침인사 #오늘의날씨 #좋은아침 #치킨

원문링크 : [두목의 길] 굿모닝(?) (feat.평화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