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미라클 모닝' 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본다. 기적의 아침?
아침의 기적? 뭐 여튼 많은 이웃분들이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하고 계시는 듯.
근데 일과 육아에 찌든 손대니에게 '미라클 모닝' 은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그 자체가 '미라클 모닝' 이다. 부스스한 머리에 시뻘건 눈을 비비면서 천근만근의 몸을 일으키는 그 자체가 '미라클'이라는 거다.
욕실등 잠이 덜깬 상태에서 무작정 일어나 화장실로 가보린다! 쉬를 하고 멍하니 거울을 쳐다보다가 욕실에서 나가 커피를 한잔 할까하다가 생각없이 칫솔에 치약을 짜버림.
일단 저지르면 하게 된다. 치카치카~ 난 희안하게 양치를 하면 잠이 깨드라.
하루의 시작이다. '미라클 모닝' 그냥 힘들어 뒤지겠지만 일어나서 양치부터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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