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의 길] 허탈한 자영업자를 위로해준 봄꽃


[두목의 길] 허탈한 자영업자를 위로해준 봄꽃

회사에 도착하고 주차장에서 사무실로 가는 도중 아래 기사를 보고 진심으로 빡치고 허탈함까지 느꼈다.. 자영업자라는 인간들이 소상공인 이라는 인간들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박영선을 지지한다...하...

개 ㅈ같은 문정권 내내 그토록 괴롭힘을 당해왔는데 저 정도면 이제는 개돼지를 넘어선듯... 기사를 보면서 자영업자로써 허탈감이 이루말할수 없었는데 그렇게 기사를 읽으면서 ㅅㅂ거리면서 걷던도중 화단에 피어있는 봄꽃을 보았다.

철쭉 암흑의 시대에도 꽃은 피는구나. 그 와중에 이쁘네..

출근하다 말고 한참을 꽃구경에 빠져있었음.. 그렇게 봄꽃은 허탈한 자영업자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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