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보겸 승(勝) 윤지선 멸망 보겸에 5000만원 배상판결

(기사일부캡쳐) #보겸 #유튜버보겸 #윤지선 #보겸승 #윤지선멸망 무려 3년여에 걸친 유튜버 보겸과 페미니스트 윤지선 시간강사 와의 싸움 그 결말이 드디어 났다. 법원이 윤지선 세종대 시간강사에게 유튜버 보겸에게 배상금 5000만원을 지금하라며 보겸에 일부 승소판결을 내린것!

킹사이다! 참고로 사건의 발단을 말하자면 윤지선 시간강사가 자신의 논문인 '관음충의 발생학' 에서 (하..

저딴걸 논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웃기지만..) 보겸의 트레이드마크 인사말이었던 '보이루' 가 여성의생식기 + 하이루의 합성어라며 보겸을 파렴치한 여성혐오자로 낙인찍어버림.

하지만 진실은 보겸의 실명인 보겸의 앞글자와 하이루 를 합성한 인사말이었다. 이걸 윤지선 시간강사는 자신의 이상한 사상을 듬뿍 담아 여성생식기 어쩌고 하면서 보겸을 여성혐오자로 매장시켜버린거다.

하여 보겸은 윤지선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그 결과 윤지선 시간강사는 유튜버 보겸에게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