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뛰는걸 넘어서 날아다니고 있는데 나는 이게 뭔가 싶은


남들은 뛰는걸 넘어서 날아다니고 있는데 나는 이게 뭔가 싶은

#남들은 #뛰는걸넘어서 #날아다니고있는데 #나는이게 #뭔가 토하~ 20여년 고인물 블로거 대니형이다. . . . 남들은 뛰는걸 넘어서 날아 다니고 있는데 나는 이게 뭔가 싶은 그런 때가 있다.

요 며칠 순간 순간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짧게는 30~40분 길게는 1시간~2시간 정도를 시간과 정성을 들여 포스팅하는 리뷰들을 금액으로 환산해서 평균적으로 따져보니 포스트 하나당 대략 3~4만원 정도 되던데 (현금성 & 현물 포함) 문득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어떨때는 눈알이 빠져나갈거 같고 팔목이 터널증후군이 도져서 손목을 못돌리는 상황인데도 기계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앉아있는 내 자신이 갑자기 서글퍼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 이유를 언급하자면 비교였다.

잘나가는 인플루언서 들이나 대형블로거들과의 비교. 누군 글 하나로 수십만원을 벌고있는데 그 반면에 나는 몇만원 또는 몇만원짜리 식품이나 생필품에 연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다른 방도를 찾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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