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여전히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원도 대관령이 영하 19.2도, 서울도 영하 7.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찬바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_낮에도 찬바람..연말 내내 예년보다 춥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포스팅하면서 모아 둔 작은 '콩'을 기부해 봅니다.
다올시스템_네이버 해피빈_연탄기부 한겨울 바람보다 차가운 한숨 찬바람 살랑이며 다가오는 겨울,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창고에 조금 남아있는 연탄들을 꺼냅니다. 지난겨울, 후원자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연탄을 여태 아끼고 아껴 썼지만, 남아있는 연탄만으로 추워질 날씨에 대비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전 1장에 850원 ~ 900원 하던 연탄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느덧 1장에 1,000원이 된 이후 어르신은 직접 비어있는 연탄 창고를 채우고 싶지만 빠듯한 생활비로 역부족이라는 것을 알기에 연탄 창고를 바라볼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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