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묵은 야생 매화가 있는 곳_조선시대 선비들의 취미이자 풍류였던 분매(盆梅)를 만나다_영주 선비세상의 '한국선비매화공원'_환기타임즈

입춘이 지나면 소백산 아래 영주 동네에는 매화꽃 향기가 서서히 기재개를 펴게 됩니다. 경북 영주 '한국선비매화공원'_'매화, 봄을 부르다, 탐매행'_환기타임즈 선비세상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로 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북 영주 '한국선비매화공원' 경북 영주에 가시면 조선시대 선비들의 취미이자 풍류였던 '분매'를 만날 수 있습니다.

'盆梅' 화분에 심어 기르는 매화를 뜻합니다. 경북 영주 '한국선비매화공원' 온실 경북 영주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매화 설날과 겹쳐있는 2월 8일 목요일부터 2월 18일 일요일까지 선비세상 한옥촌 기획전시실에서 군자의 향기를 전하는 '매화, 봄을 부르다, 탐매행'도 개최중입니다.

이번 매화전에는 선비세상 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의 2,000 그루 수목 중에 선별된 20여 종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경북 영주 '한국선비매화공원' 매화 이른 봄에 피는 매화를 찾아보는 '탐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추운 겨울을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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