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한 모금』 _김옥춘 시인의 '웃어줄거:지?' _환기타임즈


『오늘의 시 한 모금』 _김옥춘 시인의 '웃어줄거:지?' _환기타임즈

5월이 벌써 왔습니다. 강과 산이 더욱 더욱 푸르러지는 5월이 내 옆으로 다가왔습니다 5월의 달력은 숫자 옆에 참으로 많은 날들이 기록되어 있지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5월 15일 부처님오신날·스승의날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5월 20일 성년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모두가 하나같이 뜻깊고 의미 있는 날들입니다.

오늘은 김 옥춘 시인의 '웃어줄 거·지' 라는 시를 음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시 한 모금_김옥춘 시인의 '웃어줄 거:지'_환기타임즈 김옥춘 시인의 '웃어줄 거:지'_환기타임즈 웃어줄 거·지 김 옥춘 표현하지 않는 가슴이 더 깊다고 사랑의 말을 막지 마!

표현하지 않는 가슴이 더 크다고 감사의 말을 막지는 마! 일일이 어떻게 다 표현하냐고 외면하지는 마!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안다고 밀어내지는 마! 우리 매일 웃자!

기쁠 땐 마음껏 호탕하게 웃고 너무 힘겨울 땐 억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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