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잔잔한 동네 카페 모과아래


분당 정자동 잔잔한 동네 카페 모과아래

제가 회사 노예라...평일에는 절대 못가는 카페^_T모과아래그래도 에그타르트랑 밀크티가 맛있어서토요일 아침에 잠결에 홀린 듯이 일어나서 가고 있습니다ㅠㅠㅋㅋㅋ반려동물 동반 가능해서가끔 강아지 친구들이랑 인사하는데 너무 행복해요...카페 앞 데크에서 앉아있는 친구들도 있고 예전에는 날개 달린 새 친구와 함께 오신 분이랑도 인사했는데너무 싱기방기10월이 다가온 걸할로윈 장식에서 느끼네요ㅋㅋㅋ근처에 화분을 정성스레 기르시는 분이 있어서언제나 신기한 화초와 꽃들로 둘러쌓여있는 모과아래잠이 좀 깨면 구경하는데 이름모들 풀들이 정말 많습니다내부도 항상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아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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