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 글로리' 속 전재준의 와인


드라마 '더 글로리' 속 전재준의 와인

더 글로리 와친놈, 전재준의 와인 하필 단단하고 튼튼한 도자기로 만들어진 로얄 살루트를 집어버린 명오. 와인 병이었다면 마지막 크리티컬 샷까지 가기 전에 깨져버려서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더 글로리 드라마 속 명오가 읽다가 포기해 버린 재준의 와인 셀러 속 와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애견인들을 위한 와인 - 프렌치 콜라주 4화 재준의 거품 목욕 장면에 등장하는 이 와인은 얼핏 보기에도 재준의 가운처럼 화려한 라벨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에서 따온 Frenchie라는 이름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입니다. 이 와이너리는 프랑스와 미국의 역사 속 유명인들의 얼굴에 프렌치 불독을 넣어 놓은 라벨로 유명합니다. 재준도 루이를 키우는 애견인이라서 이런 깨알 디테일을 숨겨놓을 것 같습니다. 프렌치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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