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신학기 준비 잘 하셨나요? 많은 준비물을 새로 준비해야 돼서 힘드셨죠? 저희 집은 첫째 딸(6살, 만 4세반), 둘째 아들(4살, 만 2세반) 어린이집 준비하였습니다. 거의 똑같은 물품을 2개씩 준비하고 6살과 4살이어서 1~2개 다른게 있었습니다. 작년까지 애들 물품에 네임펜으로 이름을 적어 주었는데 방수가 되는 어린이 네임스티커가 있어서 올해는 사용해 봤습니다. 깜찍한 디자인과 함께 방수가 되어 너무 간편하게 사용했습니다. 배경이 화이트 / 투명 2가지가 있었는데 저희 집은 화이트로 통일했습니다. 투명은 다양한 애들 준비물에 붙였을 때 눈에 안 띌까 봐 패스하고 화이트로 2가지 디자인으로 불렀습니다. 어린이집 신학기..........
처음 사용해 본 어린이집 신학기 준비 방수 네임스티커 리뷰입니다. 마요 네임스티커 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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