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공놀이, 축구를 함께하다


#주간일기 공놀이, 축구를 함께하다

애들과 함께 학교 놀이터를 자주 갑니다. 병설유치원이 있는 학교는 6살, 4살 저희 애들이 놀기에 참 많은 시설물들이 있거든요. 자전거, 킥보드를 타고 가면 학교 운동장 트랙이 있어 마음껏 탈 수 있고요. 이번 주에는 학교 놀이터에서 놀다가 공놀이, 축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몇 번 해봤는데 한두번 차다가 놀이터로 가버렸는데 이번에는 오랜 시간 애들과 공놀이, 축구를 하게 되었네요. 그만큼 애들이 컸다는 거겠죠. 예전에는 공을 손으로만 잡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발로 멈추고 차고 재미있게 놀고 왔네요. 이제는 예전에 안 했는데, 예전에 못했는데 이런 생각을 빨리 지우고 다시 처음 해보는 것처럼 해봐야겠습니다.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애들은 빨리 자라고 많은 것을 익히는 것 같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이번 주도 파이팅~!!!!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운동장 #학교운동장 #공놀이 #축구 #애들과추억 #추억만들기 #애들과함꼐하는시간 #소중한시간...


#공놀이 #축구 #추억만들기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운동장 #애들과함꼐하는시간 #애들과추억 #소중한시간 #학교운동장

원문링크 : #주간일기 공놀이, 축구를 함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