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에게 다양한 반찬을 먹여보려고 구입한 오징어채, 메추리알입니다. 6살 딸, 4살 아들 둘 다 메추리알은 잘 먹고 오징어채는 한번 먹고는 아니라고 하네요. 오징어채는 제 도시락 반찬이 되었고 메추리알은 애들에 사랑을 받으며 잘 먹었습니다. 오징어채는 조금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제 기준으로 한 끼에 1봉지면 딱 좋더라고요. 밑반찬으로 한번 먹는데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도시락 반찬이 부족할 때 유용하게 먹고 있습니다. 메추리알은 애들이 한 끼 식사할 때 2알씩 주고 있습니다. 매 끼니에 꺼내지는 않고 2일~3일에 한 번씩 꺼내주고 있어요.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라도 매일 먹으면 질리잖아요. 메추리알은 한번 까서 통에 보관해서 먹어야 되는 게 단점이네요. 개별 포장 형식이 아니다 보니 상하지 않게 잘 보관하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너무 짜지 않고 밥반찬으로 먹기에 딱 좋습니다. 종가집 오징어채볶음 COUPANG link.coupang.com 종가집 냉장 오징어 반찬 오징어채볶음 ...
#간편반찬
#유아반찬
#오징어채볶음
#오징어채
#오징어반찬
#애들반찬
#반찬추천
#반찬
#밑반찬
#메추리알장조림
#메추리알
#도시락반찬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꽈리고추메추리알
#간편식반찬
#장조림
원문링크 : 저희 집 밑반찬으로 구입한 오징어채, 메추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