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작을 대한적십자 다이어리, 탁상 달력(캘린더)으로 합니다.


2023년 시작을 대한적십자 다이어리, 탁상 달력(캘린더)으로 합니다.

2022년 12월 마지막 주에 헌혈을 하고 받아 왔습니다. 대한적십자 2023년 다이어리와 2023년 탁상 달력(캘린더)입니다. 예전에는 보험회사, 은행,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새해 다이어리와 탁상 달력을 많은 곳에서 주곤 했는데 요즘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약국에서 큰 달력은 나눠줘서 받아 오기는 했네요. 2022년은 어머니의 뇌경색으로 시작해서 생활의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네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어머니는 재활을 하시고 저는 서툰 살림과 육아, 직장을 다니며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며 울고 웃으며 지냈네요. 2022년 후반기부터 다시 시작한 헌혈 어릴 때부터 했던 헌혈인데 한동안 안 하다 다시 시작하고 이렇게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기 동기 부여도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2023년에도 예전처럼 꾸준히 헌혈 다녀 볼 생각이고요. 바램으로는 우리 가족 언제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어머니는 재활로 좀 더 수월하게 몸을 움직였으면 좋겠고 우리 아이들은 아프지만 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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