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확인 수상한 국제 우편물 발견하면 개봉하지 말고 바로 신고하세요.


제주 미확인 수상한 국제 우편물 발견하면 개봉하지 말고 바로 신고하세요.

여기는 제주~! 요즘 가정으로 주문하지도 않은 국제 우편물 수상한 국제 우편물 배송이 된다고 뉴스에 보도되고 있죠. 아직은 가스 검출, 폭발물 없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무차별 독극물 테러, 생화학 바이러스 등 아무 의심하지 않고 열어 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장난으로 무차별 우편물을 보낸다? 정체불명 우편물이 브러싱 스캠 의심하고 조사 중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안심할 수 없죠. 브러싱 스캠이란 주문하지 않은 물건을 아무에게나 발송한 뒤 수신자로 가장해 상품 리뷰를 올리는 식으로 온라인 판매 실적을 부풀리는 행위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열어보지 마시고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하세요. 전부 똑같지 않을 수 있지만 주소지는 살고 있는 곳이 맞음 이름, 연락처 다름. 주소지도 세부 주소를 2번 쓰는 등 엉성함 예를 들면 101호면 101동 101호, 101호 이런 식으로 적혀있음. 신고하면 신속하게 와서 처리해 주심. 되도록 우편물 만지지 않으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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