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 해안가를 보며 도내 유일한 철판 볶음밥과 문어가 들어간 마루해물라면 먹고 왔어요.


제주 바다 해안가를 보며 도내 유일한 철판 볶음밥과 문어가 들어간 마루해물라면 먹고 왔어요.

마루해물라면 다녀왔습니다. 다들 다시죠. 제주공항 옆 있는 용담레포츠공원 지나서 어영 공원 가기 전에 있는 마루 해물라면이요. 마루해물라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86-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문어가 탱글탱글 쫀득 쫀득 맛있어서 너무 좋아요. 완적 익은 게 아니라 숙회처럼 적당히 익어서 라면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퍽퍽하거나 질건 것도 없고요. 함께 있는 해물들과의 조합도 너무 좋고요. 맵기는 그냥 시중 라면 수준 특별히 매운 정도가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7살 저희 딸과 함께 먹었는데 잘 먹더라고요. ㅎㅎ 제주도 유일한 철판볶음요리 전문점 맞죠. 요즘 철판요리 남은 곳이 있나요? 간혹 철판 비스무리한거 본거 같기도 하지만 파니야 그릴 브랜드를 론칭하여 다양한 재료들과 불향 가득 즉석에서 볶아져 나온 풍미는 따라올 수 없죠. 저는 해물철판 볶음밥을 시켜 야채와 해물들이 환상의 콜라보를 이루어서 내는 맛이 일품이었는데 가리비, 문어, 새우등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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