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시린 무릎 관절 아니 겨울이 지나 한여름에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무릎이 시려서 힘들다, 힘들어 죽겠다. 이런 말 많이 하셨을 거예요. 이럴 때마다 찜질이다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처방을 하려고 했었던 거 같은데 잘 생각해 보면 잠잘 때 발 시리면 수면 양말을 신잖아요. 수족냉증이라고 다른 부위에 비해서 발만 차가운 거지 별다른 문제는 없는 거잖아요. 무릎 관절도 전부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시려서, 약간 추위를 탈수 있는거 잖아요. 수면양말, 장갑, 팔 토시 하는것 처럼 무릎에도 보호대를 해주는 거죠. 기존 무릎이 아파서 해주는 보호대와는 약간의 기능적인 차이가 있는 보호대로 보온에 초점을 맞춘 보호대인 거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무릎을 따뜻하게 해 줄 목적이 더 큰 기모 보호대를 소개합니다. 물론 흘러내리지 않아야 돼서 압박이 전혀 없는 보호대가 아니라 어느 정도 들어가 다 보니 일반 보호대와 비슷하게 느낄 수도 있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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