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슈] 日기타리스트 MiA(미아) 젖꼭지 절제술을 넘어 기타에 뼈를 넣는 엽기적 행동 "연주에 방해"


[해외/이슈] 日기타리스트 MiA(미아) 젖꼭지 절제술을 넘어 기타에 뼈를 넣는 엽기적 행동 "연주에 방해"

"기타를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왔다" MiA는 GACKT, HYDE, Toshl 등 수많은 인기 아티스트의 서포트 기타를 맡았던 기타리스트입니다. 트위터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로 더 유명합니다. 지난 6월에는 왼손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해 몸 안에서 빛을 내는 사양으로 만든 것을, 8월에는 자신의 유두를 절제한 것을 각각 SNS에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아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3장과 동영상 1장과 함께 "기타에 넣을 뼈를 가져왔다. 이제부터 내 뼈가 진동하고, 픽업에 전달되어 앰프, 스피커에서 울려 퍼진다고 생각하면 감격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첨부된 사진 중 첫 번째 사진은 얼굴에 붕대를 감고 수액주입관을 붙인 채로 찍은 셀카 사진입니다. 동영상에서도 수술복을 입은 채로 누워 스스로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절제된 여러 개의 뼈를 공개했습니다. 뼈 주변에는 피가 묻어 있어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세 번째는 자신의 뼈를 입에 물고 포즈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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