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승 교사 사건]호원초 교장 신상공개(촉법나이트) 학부모 입장표명.인창초 교장으로 근무.촉법우려 사적제재


[이영승 교사  사건]호원초 교장 신상공개(촉법나이트) 학부모 입장표명.인창초 교장으로 근무.촉법우려 사적제재

호원초 사건 방관자들 제2의 가해자란, 2021년 12월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영승 교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학교 관리자들이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현재 다른 학교에서 교장이나 교감으로 재직 중이거나 퇴임했으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그들의 신상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호원초 교장 신상 공개의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 이영승 교사는 2016년 수업 도중 학생이 페트병을 커터칼로 자르다가 손을 다친 사건을 계기로, 해당 학생의 학부모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민원을 받았습니다. A씨는 자신의 아들에게 치료비를 지불하라고 요구했으며, 고 이영승 교사는 사비로 8개월 동안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A씨에게 줬습니다. 하지만 A씨는 계속해서 돈을 요구했고, 고 이영승 교사는 2018년에 입대했음에도 불구하고 A씨와 연락할 수 있게 만든 호원초 관리자들로부터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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