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여행] 더 그로브, 파머스 마켓, 베벌리힐스 사인, LACMA 어반라이트


[미국 LA 여행] 더 그로브, 파머스 마켓, 베벌리힐스 사인, LACMA 어반라이트

지난 LA 여행의 마지막 편입니다. 시작은 파머스 마켓과 더 그로브부터 시작을 했어요. 아침에 우버 카드 결제가 갑자기 안돼서 당황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숙소 근처의 마트에서 우버 기프트 카드를 팔아서 우버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ㅠ 여러분들도 미국 여행 시 우버를 이용하다가 갑자기 결제가 안된다면 근처 마트, 편의점에 가셔서 우버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햄버거를 너무 자주 먹다 보니 밥, 육류 등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파머스 마켓 안쪽에 많은 음식점 들이 있었는데 브라질 음식인 슈하스코가 눈에 띄었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밥을 먹고 더 그로브로 넘어왔어요. 바로 옆에 붙어있다 보니 너무 편했고 옷 가게, 화장품, 애플 등 여러 매장이 있어서 아이쇼핑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죠. 나이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옷을 하나 사고 싶었지만 이미 지인들의 선물로 인해 캐리어가 꽉 찬 상태여서 포기했습니다 ㅠ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유니폼도 보이네요. 저는 갤럭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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