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 2, 3(박종호, 시공사)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 2, 3(박종호, 시공사)

클래식에 더 알아가는데 좋은 방법은 가이드가 될 만한 책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은 클래식]이란 도서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가 소개하는 추천 음반이 매우 유익합니다. 클래식 안내하는 길 클래식을 가까이하는데 안내하는 길이 될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런 책을 통해 클래식에 보다 편하게 입문하셨으면 합니다. 길이란 처음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앞서 갔기에 길이 되었는데, 길이 있으면그 길을 따라가면 편합니다. 클래식..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소개하는 도서와 함께 동행하며 함께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클래식 감상을 위한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첫번째 책으로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전 3권)을 소개합니다. 저자가 처음부터 3권을 기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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