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소통하는 멋찐 경상도 할머니!!


외국인과 소통하는 멋찐 경상도 할머니!!

오늘 출근길 전철안.. 가까이서 영어 소리가 들립니다 영어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어떤 젊은 남성분이 키는 외국인분과 영어로 머찌게 대화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워낙 영어를 싫어하고 못하다보니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분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머쩌보이기도 하네요 이모습을 보니 예전 제가 읽었던 글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바로 외국인과 소통하는 멋찐 경상도 할머니!! 경상도 어느마을 읍내로 들어가는 버스정류장에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와 외국인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전 시골버스는 아시다시피 시간이 제멋대로 운행이 되다보니 한참 후에야 버스정류장에 오게 되었죠 할머니 : 왔데이~ 외국인은 자기에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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