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버(Giver)로 산다는 것은


기버(Giver)로 산다는 것은

안녕하세요. 와이즈코멧입니다 어제 한 친구를 만나서 느낀게 많아서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나는 기버(Giver)로 살기로 했다.. 기버, 매처, 테이커 기버 : 주는 사람 매처 : 받은 만큼만 주는 사람 테이커 : 가져가는 사람 저는 기버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부모님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내가 받고 자란만큼 무언가 남에게 주는거에 대해서 너무나 익숙한 사람이었죠 그런데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어느순간부터 기버인 저도 매처의 성향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였는데요.. 제가 대놓고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사람들에게 주는게 행복하고, 익숙한 사람인데 너무나 돌아오는 리턴값은 그것에 비해 너무 작으니까 상처도 많이 받고 '왜 이렇게 사람들이 이기적일까?' 라는 생각들과 어느순간부터 행동도 점점 계산적인 사람이 되더라구요 '모든 사람한테 잘해줘봐야 소용없어. 받은 만큼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만 잘해야겠다'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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