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의 반란! DRX 롤드컵 우승, 데프트의 라스트댄스

안녕하세요. 와이즈코멧입니다 한 번쯤은 롤, LOL,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이나 Faker, 페이커라는 인물에 대해서 들어봤을거 같은데요 저도 과거에 롤 게임을 하다가 요즘에는 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프로게이머가 하는 롤 대회 하이라이트는 봅니다 오늘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하나 전달해드리려고 해요 롤이라는 게임은 1년에 크게 4번의 대회가 열리는데요 스프링, MSI, 서머, 롤드컵 스프링과 서머는 국내 대회로 열리고, MSI와 롤드컵은 전세계 대회로 열립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대회는 롤드컵이구요 그래서 롤드컵에서 얼마나 역량을 보여주는지가 선수들 몸값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Faker(페이커)가 롤이라는 게임에서 신처럼 평가받는 이유도 스프링, 서머와 같은 국내 대회에서도 우승을 밥먹듯이 하고, 롤드컵이라는 전세계 대회에서 3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세웠기 때문인데요 페이커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프로게이머들은 거의다 에이징 커브가 와서 은퇴했는데, 페이커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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