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PM 직무에 Flex하다

안녕하세요. 와이즈코멧입니다 제 블로그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IT개발자로 3년을 일했음에도 이것과 전혀상관이 없는 온라인마케팅, 온라인쇼핑몰과 같은 일들을 하는데 2년 6개월 콘텐츠를 만들고 강의를 파는데 10개월 다양한 경험들을 쌓으면서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으고 살아왔습니다 마음 한 편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IT개발자로 일할 당시에는 사업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IT기반의 사업을 하려면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 최소 3명은 필요하고, 이런 팀을 구성하는데 드는 인건비 등 저에게는 거리가 먼 이야기 같았죠 그래서 퇴사를 하고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스몰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다보니 너무나 진입장벽이 낮다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뭔가 열심히는 살아온거는 같은데, 방향을 모르겠는 느낌이랄까요? 여태까지 내 경험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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