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사업 vs 온라인 사업

스마트폰, 유튜브, 코로나로 인해서 세상에 많은 패러다임이 변화했다 내가 20대 후반일 때 직장을 다니던 시절에는 기승전 치킨집이었다 직장생활해서 돈 벌어서 치킨집이나 장사해서 돈 번다는 마인드의 직장인들이 많았었다 그런데 요즘은 스마트스토어가 온라인 치킨집이 된 느낌이다 하지만 2019년도 스마트스토어와 2023년 스마트스토어는 다르다 2019년도만 해도 판매자가 많지 않았고, 시장이 덜 성숙하던 시기인지라 이때는 상품명만 키워드 잘잡아서 상위노출만 되도 상품이 잘 팔리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수많은 스마트스토어 강의들이 생겨나고 판매자들이 생겨나면서 스마트스토어 시장도 어느새 레드오션화가 되었다 예전처럼 쉽게 팔리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렇다면 이제는 스마트스토어도 힘드니 오프라인 사업에 눈을 돌려야할까? 기존에 사업체를 운영할 때 마케팅 대행하면서 오프라인 사업과 온라인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해봤다. 지금은 트렌드헌터에서 이커머스 셀러들을 굉장히 많이 접하고 있다 이런 경험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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