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

‘혹평 누리꾼 고소’ 조민아 베이커리, 과거 논란 보니…위생·고가 양갱 해명, 행정지도 처분까지?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는 걸그룹 쥬얼리의 전 멤버 조민아가 혹평 후기를 남긴 누리꾼을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조민아 베이커리’ 관련 논란들도 재조명받았다. 조민아는 지난해 1월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와 관련한 위생 논란, 고가 양갱 논란 등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조민아는 베이커리 위생 논란에 대해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은 제 매장 작업실이 아니고, 쉬는 날에 방문한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라고 해명했다. 개당 1만 원으로 알려진 고가 양갱 논란에 대해서도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양갱”이라며 “3만 원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 원에 양갱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는 것도 답답하다”고 호소했다. 또 ‘팬심을 이용해 노동력을 착취했다’는 비난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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