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삼성병원


강북 삼성병원

어머니가 큰 수술을 하여 2021년 강북삼성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당시 인공신장실 남자간호사와 시비가 있었고 간병인이 엄마이름으로 의사에게 편지를 쓰는등의 행패가 있었다. 인공신장실에서 투석을 하면 4시간 정도 걸렸는데 무료해서 근처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을 보았는데 거기서 최훈민, 최일환 이미지 등과 시비가 있었던게 2021년 8월 경이었다. 이후 9월경에 다시 시비가 있는데 그중 원희룡과 배현진도 있었다. 강북삼성에서 교보문고 까지 가는길에 서울역사박물관이 있는데 그 주변에서 모르는 사람과 시비가 있었다. 교보문고 근처에 바로 tv조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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