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없는 취임식… 청와대 개방 생중계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열리는 취임식에서 소통을 강조한다. 윤 대통령은 국회 경내에 도착한 뒤 차량에서 내려 시민들 사이를 걷는다. 거리는 약 180m. 이 과정에서 그는... m.etnews.com ->청와대 개방 좋다. 그러나 최근 좌파들이 공관에서 국방부까지 대통령의 이동시 신변경호상 도로 통제 하는것을 두고 벌써부터 교통체증으로 선동하고 말이 많은데 과연 무슨 대책이 있는가 싶다. 권성동이 하는거로 봐서는 아무생각 없을 듯 한데 가뜩이나 상습정체구간인데 도로통제까지하면 민심 폭발한다. 새벽에 일찍 출근하면 되겠지만 윤석열같이 권위적인 놈이 그럴리는 없고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할게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 수도권의 러시아워 교통체증은 심각한 수준이다. 대통령이 출퇴근시 헬기를 이용하더라도 도로통제만은 하지말아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지지율 박살난다. 어찌되었거나 당선된거 제발 좀 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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