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대변인 임명과 윤석열 정부인사문제 & 비선

워싱턴 뒤집은 30대 여성 특파원, 윤석열의 입이 되다 [김인엽의 대통령실 사람들] 워싱턴 뒤집은 30대 여성 특파원, 윤석열의 입이 되다 [김인엽의 대통령실 사람들], 미국 특파원, 이라크전 종군기자 맹활약 尹도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 높이 평가 대통령실 7.8%, 4명의 여성 참모 중 1명 칼럼 쓰고 사흘 뒤 정치권 직행 논란도 www.hankyung.com -> 세상 참 좁다. 개인적으로 강인선은 2020년 경 인천에서 사소한 시비로 본적이 있다. 당시 최훈민 박은주 김미선 등 과도 엮여있으니 강인선 본인도 기억할것이다.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오늘로써 확신한다. 윤석열은 그냥 인재풀이 없다. 인수위 외신대변인 강인선-외신공보 보좌역 김일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신 대변인에 강인선 전 조선일보 부국장(58)을 임명했다. 외신 공보담당 보좌역에는 김일범 전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www.donga.com ->이런 보도가 있었지만 설마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