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나경원


김건희와 나경원

[야만의 시대 35] ‘狂女天下’ 尹정부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김건희 여사, 나경원과 부부 동반 식사자리에서 심한모멸감 느껴 서울대 법대 출신 친목 모임에서 홀로 소외감…이후 분노의 질투 친목 모임 이후 나경원 취임식에도 초청받지 못하는 등 홀대받아 나, 정치적 중량감에 비해 당대표 후보군에도 언급 안 되고 있어 올해 5월 10일 거행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에는 김건희 여사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 sundayjournalusa.com -> ㅋㅋㅋㅋ ->지난 총선에서 나경원의 학력부풀리기 의혹이 있었다는 안진걸의 발언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나경원의 보좌진이었던 박창훈과 18년 학동역 주변의 고깃집에서 시비가 있었고 16년 시흥에서 안진걸 김민웅과 시비가있었고 김용민과는 17년 8월경 성대에 대학원시험을 보러갔다가 시비가 있었다. 이후 19년 1월 새벽에 인천의 모처에서 안진걸 박지희 등과 시비가 있었다. [야만의 시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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