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성남 호텔필요' 제안한 부부


이재명에 '성남 호텔필요' 제안한 부부

이재명에 “성남, 호텔 필요” 제안한 부부, 호텔 소유자 됐다 | 중앙일보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정자동 호텔 개발’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호텔이 필요하다며 성남시에 연구용역서를 냈던 민간사업자가 현재 호텔 소유주로 확인돼 논란이다. 특혜 의혹은 2015년 1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호텔 개발을 위해 ‘베지츠종합개발’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불거졌다. 베지츠 대표 황모씨, 김모씨 부부는 앞서 세 건의 연구보고서를 낸 피엠지플랜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www.joongang.co.kr ->모자이크 되었지만 은수미 옆여자가 김혜정 베지츠 대표 그옆에 남자가 남편 황성택 (피엠지플랜) 참고로 베지츠종합개발과 피엠지플랜의 주소는 같다. 은수미는 19년 경 인천으로 찾아와 도와달라고 쳐움 이렇게 되면 19년 20년 날 찾아온 불특정 다수가 확인되었다. 역시 이재명쪽 놈들이다. 그러면 역시 얼마전 23.1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꼬라보던 직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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