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선 황하영 사위 경찰 승진


윤석열 비선 황하영 사위 경찰 승진

[단독-야만의 시대43] 윤석열 비선실세 황하영 사위, 경찰 특혜 승진 논란 사위 이모씨 연 초 경찰 인사에서 고속 승진으로 논란 일어 보직도 전국 민감 정보 다 모이는 경찰청 본청 정보국 소속 경찰 내에서는 “이 씨에 줄 대면 김건희 여사 줄이다” 소문 경찰국 설립 반대 회의에 참석했던 총경들까지도 대거 좌천 <선데이저널>이 여러차례 보도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오랜 지인이자 스폰서로도 알려진 동해전기산업 황하영 사장의 사위가 […] sundayjournalusa.com ->황하영의 둘째 사위는 경찰대 출신으로 경감승진을 하여 본청의 주요보직으로 승진했다. 첫째 사위는 검찰에 있고 아들은 황종호 대통령실에 근무중이다. ->기사에 따르면 과거 김건희 목누르고 끌고간 자가 황종호->그렇다면 나에게 전화한게 황종호 또는 황하영 국내언론은 이런 보도를 절대 안한다. 정부, 전기안전 분야 규제 ‘손질’…안전관리자 선임 기준 완화 - 안전저널 앞으로 고전압‧대용량 전기설비의 전기안전관리자...


#김건희 #김선교 #윤석열 #최은순 #황종호 #황하영

원문링크 : 윤석열 비선 황하영 사위 경찰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