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폭로


전두환 손자 폭로

전두환 손자 “父, 배우 박상아와 외도 탓 친엄마 암투병” - 매일경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27)씨가 아버지 전재용씨가 배우 박상아와 외도를 한 탓에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15일 전우원씨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박상아씨와 바람을 피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뿐 아니라 유흥업소의 이 여자 저 여자 www.mk.co.kr ->이러면 폭로할만하다. 실제로 19년 8월경 인천으로 박상아하고 전재용이 찾아왔다. 도와달라느니 힘내라느니 이상한 소리를 하고 갔다. 전재용이는 15~16년 시흥에도 찾아왔는데 당시 빵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도와달라고 해서 교회를 다녀보라고 했었다. 19년 이후 별일없길래 조용히 사나 했더니만 미국으로 튈생각이었군 ㅋㅋㅋ 아무리 이혼한 전처의 자식이지만 엄마는 암투병중이고 한데 좀 챙겨줘라 원희룡 각종비리 의혹과 노상방뇨, 원희룡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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