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만 3명…경기남부 잇단 '경찰 성비위' 논란 최근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의 비위 사건이 잇따라 터져 빈축을 사고 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 A씨는 지난해 5월 노래방에서 회식 중 여성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 www.nocutnews.co.kr ->시흥경찰서 정말 문제가 많다. 제대로 일하는걸 거의 본적이 없다. 대통령실에서 전부처 전기관 공무원 복무점검한다는데 제발 여기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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