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불륜 논란

조국혁신당 홈페이지 '신장식 불륜 의혹' 게시글 올라왔다 삭제 22대 총선서 당선된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선인이 20여년 전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가칭 '조국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1호 영입인사로 선정된 신장식 변호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불륜 신장식과 입틀막 조국’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됐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2003년 결혼해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아내의 이... www.msn.com ->16~17년 사이 시흥 하중동 개천 산책중에 류호정과 그 남친 강만식과 시비가 있은후 심상정, 이정미, 노회찬, 신장식, 박원석 등과 차례로 시비가 있었다. 그래서 신장식 등의 핸드폰을 뺐어 장난전화를 몇번 치고 말았는데 나는 그 과정에서 신장식과 이정미의 불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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