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수업은 귀에 안들어오고 심심하니혼자 끄적끄적 거리면서 낙서하신적 있으시죠?뭔가 특이하게 선생님의 말은 하나 안 들어오면서고작 그림그리는거 하나 하는데 집중하면시간이 엄청 잘가죠 ㅎ _ ㅎ그래서 저는 주로 만화캐릭터나 그리면서 수업시간을 보냈던 것 같네요 만화책 보는걸 조아해서 뭔가 그리기 재밌엇던거 같네요 나름 그림 실력은 좋았어서 그리고 나서 보면은뭔가 뿌듯 하더라구요 미술시간에는 그래도 제가 친구들 사이 에서는 월등했죠 미술선생님이 저보고 전공을 미술쪽으로 가보는게 어떠켔냐 추천도 해주셨답니다.첨에는 무슨 미술인가 싶엇는데 ..........
캐릭터디자인학원에서 캐릭터디자이너로 취업도전(강남/홍대/수원/광주/부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릭터디자인학원에서 캐릭터디자이너로 취업도전(강남/홍대/수원/광주/부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