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알리네 일상, 좋은 사람들과 만남 돌아보기.


모로코 알리네 일상, 좋은 사람들과 만남 돌아보기.

낯을 많이 가리는 은경이와은경이보다 더 가리는 나의 성격 때문인지,우리는 여행을 하면서도 한국 분들과 큰 교류가 없었다.만나도 인사와 안부를 묻는 정도?그래서 한편으로는 우리 성격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알리네서 만난 형 누나들은 여행 중 처음으로 이별이 아쉬웠던 만남이었다.누군가 먼저 떠나는 날이면 일찍 일어나 다 같이 마중을 해주고, 하루 종일 모여서 수다 떨다가 모여서 훌라로 밤늦게까지 하고 ㅋㅋㅋ 어느 날은 옥상에서 노트북으로 다 같이 영화 보고 ㅎㅎ벌써 그립다 ㅎㅎㅎ그러고 보니 이 시기에 만난 형 누나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다 ㅋㅋㅋㅋ봄봄째진 형 누나의 추천으로 정말 뜬금없이 영국으로 어학연..........

모로코 알리네 일상, 좋은 사람들과 만남 돌아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모로코 알리네 일상, 좋은 사람들과 만남 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