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에서 포르투 가는 길, 일단 휴식.


리스본에서 포르투 가는 길, 일단 휴식.

여긴 우리 집 앞에 있던 숯불 음식점이다 ㅎㅎ직원이 참 뭐랄까.. 불친절함과 쿨함의 중간 선상에서마이웨이를 걷는 저세상 서비스를 보여줬다 ㅋㅋㅋㅋㅋ그런 건 아무래도 괜찮다.맛만 좋으면 되지 ㅎㅎㅎ양이 엄청났고 맛도 좋았다 ㅎㅎㅎㅎ리스본의 마지막 날 밤은 일찍 마무리했다.리스본을 떠나는 날 아침.정류장까지 지도에 검색해보니 걸어서 30분 거리.차를 타기엔 애매한 거 같아 걸어가기로 했는데, 등산을 하는 것만 같은 이 무자비한 언덕들 때문에 꽤나 고생 좀 했다 ㅋㅋㅋㅋ가는 길에 에그타르트와 라면도 사고 ㅎㅎㅎ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도시라 그런지 이 가파른 언덕조차 그립다 ㅜㅜ버스와 기차 모두 제시간에 타고 무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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