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츠에 혹해서 산 크록스 크록밴드 후기


지비츠에 혹해서 산 크록스 크록밴드 후기

※내 돈 내산입니다. 크록스를 사게 됐다. 생긴 게 욕실화 같기도 하고 넙데데한 게 취향이 아니라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샀다.ㅋㅋㅋ 크 록스는 절대 사지 않겠다던 내가 크록스를 살 줄이야.. 구입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지비츠가 이뻐서 충동적으로 샀다. 지비츠는 크록스 구멍에 꽂는 크록스 신발의 악세사리를 말한다. 워낙 다양해서 예쁜것들이 정말 많다. 구입한 크록스 크록밴드 제일 무난해 보이는 크록스의 크록밴드를 구입 이 디자인이 어떤 지비츠도 다 잘 어울릴 거 같았기 때문이다. 뒷면 그리고 아이보리와 화이트, 핑크의 조화가 깔끔하고 완성도 높아 보였다. 총 5개삼 크록스 지비츠 이쁜 거 담다 보니 꽤 가격이 많이 나왔다. 쪼끄만 거 각각 5000원, 저 분홍 별은 7000원이었다. 불빛이 반짝반짝! 분홍 별이 내가 크록스를 사게 된 계기가 돼준 지비츠다. 아이들 밤에 돌아다녀도 잘 보이게끔 불빛이 반짝이는 지비 쓰인데 반짝 빛나는 것이 맘에 들어서 가지고 싶었다. 크록스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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