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가 났습니다.


다래끼가 났습니다.

연례행사처럼 나버린 터라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까 싶었는데, 이번엔 속에 염증 덩어리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요번에는 약을 좀 써야겠다 싶어서 약국에 다녀왔습니다. 약국에 가니 안약처럼 눈에 넣어서 쓰는 약을 권해주더군요. 신폴에이는 삼천당제약에서 만드는 약품이라고 하네요. (www.scd.co.kr/product/general/view.jsp?no=396&med_kind=46&med_depth=1) 결막염, 다래끼, 눈의 짓무름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앞서 사용하는 방법은 하루 3~6회 눈에 넣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려 사용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단 사용해보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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