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간만에 켜봤습니다.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간만에 켜봤습니다.

작년 9월? 그 때 한 12일 정도 열심히 하다 그만 두었던 계정입니다. 아직도 털리지 않고 잘 살아 있네요? 듣기로는 스팀과 그랜드체이스간 연결하는 사이를 해킹해서 계정을 털어 핵을 사용해서 영정을 먹인다느니 하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대궁까지는 전직시켰는데 아마 그 때 즈음 할 게임이 점점 늘면서 손을 놓은거 같습니다. 특히 기존 그랜드체이스와 클래식은 여러가지로 조작법이나 시스템이 달라져서 목숨이 1개뿐이라 은근 열 받은 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넥슨에도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스팀을 이용해서 접속합니다. 역시 머리는 투구보단 그냥 없는게 나아요. 아래는 오늘 접속해서 돌은 던전입니다. 과거에도 파티플레이로 돌아본거 같은데 오늘은 혼자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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