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3)]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세 미술관, 몽마르뜨 언덕

팡테옹 거리(뤽상부르공원)- 노트르담 대성당 - 오르세미술관(에펠탑) - 몽마르뜨 언덕 오늘은 아침 일찍 나와서 파리 시내를 많이 걸어보기로 했다. 조금 흐린 날씨️️️️️ 걷다가 만난 공원! 아침 산책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빵도 하나 묵으면서 둘러보기ccc 비가 와서 더 운치 있는 느낌의 거리들 미드나인 인 파리 영화 남자 주인공이 과거로 가기 전에 앉아있던 곳...!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해서 파리 여행 중 꼭 오고 싶었던 곳이었다. 계단에 잠시 앉아서 영화 장면들 떠올리니 너무 행복했다. 생 에티엔 뒤 몽 성당 예쁜 카페에 잠시 들어왔다. TRAM cafe 아기자기한 북카페 지팡이가 달려있는 벽도 만났다. 팡테옹 파리에 있는 국립묘지인데 안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만 봤는데도 엄청나게 웅장하다 .. 팡테옹에서 10분 정도 걷다 보면 뤽상부르 공원이 나온다. 파리공원들은 런던과는 다르게 아기자기하다.. 예쁘게 꾸며 놓은 정원 걸어서 노트르담 성당까지 왔다. 아직 공사 중인 ...

원문링크 : [프랑스 파리 여행(3)]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세 미술관, 몽마르뜨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