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독감백신


차인표 독감백신

어제 미리씻고 오늘 아침 일찍 동생이 데리러왔다. 경주다녀오고 생리통 때문에 컨디션도 안좋을텐데 아픈 언니때문에 고생이많다. 무료 독감주사말고 일명 차인표 독감이라는 주사를맞았다.40000원이고ㅎ 근데 정말 바늘 들어가는 느낌조차 나지않아 신기신기ㅎ 그 독감주사가 잘없기 때문에 여러군데 전화해서 있는곳을 찾았다.누가?동생이ㅋㅋㅋㅋㅋㅋ 바로 얘다 여기서 맞았다.. 맞고나서 한 십분있다가 나오고 .. 아직까진 괜찮다.건강상 코로나백신을 안맞았기때문에 독감이라도 맞는게 좋을거같아 이번에 서울다녀오자마자 부랴부랴 맞은것 ~ 고마워~내동생 마무리는 동생과 로또사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주부 폐업!!!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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