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더 로드 : 1의 비극 5화 리뷰


8월18일 더 로드 : 1의 비극 5화 리뷰

편성 tvN 2021.08.04. ~ (수, 목) 오후 10:50 시청률 1.9% 닐슨코리아 2021.08.18.(수) 유일한 목격자였던 박성환은 살해되고, 진범의 얼굴이 담긴 결정적 증거 역시 사라졌어요. 살인자의 행방과 흔적이 묘연한 가운데, 로얄 더 힐의 거주민들은 사건 당일의 흔적을 감추려고 발버둥 치기 시작하는데. 석 훈은 수현에게 숨겨진 다른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요. "네가 뭘 숨길 때마다 시신이 나타나거든. 지금도, 그때도.." 과거에 수현이 숨긴 게 도대체 뭘까요? 죽은 게 준영인 줄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어요? 혹시, 안심했어요? 모든 게 덮이겠구나 싶어서... 서영이 잔인한 건지, 이들이 다 이상한 건지. 수현에게 온 문자. 준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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