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애견분양 선물같은 가족


오산애견분양 선물같은 가족

오래전부터 강아지를 키워왔어요 부모님께서 강아지를 워낙 좋아하셔서 저만큼이나 아끼면서 가족으로 키워왔었는데 15살되면서 건강이 안좋아져서 작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죠. 엄마 아빠께서 마음도 안좋으시고 한동안 우울에 하셨었는데 그래도 강아지를 다시 키우고 싶지는 않다고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기분전환을 하곤 했죠. 그래도 시간이 흘러도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거겠죠? 올해 봄이 되어서는 산책을 다니시면서 강아지들이 보이니깐 더 많이 생각이 나셨나봐요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깊은 이야기 끝에 아기강아지분양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고 했어요 물론 오산애견분양 샵을 돌아다녀보고 부모님께서 마음이 내키신다면요 부모님과 함께 다녀야하기때문에 여러곳을 다닐 수는 없을 듯해서 폭풍검색과 지인 추천으로 오산애견분양을 위해 몇 곳으로 추려서 방문해서 강아지를 보게 되었죠. 검색해서 찾아본 곳들은 제가 보기에도 그냥 그런 느낌이긴 했고 부모님께서도 그렇게 느끼셨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가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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