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강아지분양 부모님의 행복


세종강아지분양 부모님의 행복

곧 추석이네요. 올 추석에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추석 전에 부모님께 미리 다녀오게 됐어요. 얼마 전에 제 동생까지 독립을 하게 돼서 이제는 부모님 두 분께서 살고 계시는데 제가 독립을 했을 때도 허전해하셨지만 동생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이번에 동생까지 독립을 하면서 부모님의 마음 한편에 빈자리가 생긴 것 같아요. 부모님과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집에 활기도 없고 웃을 일이 많지 않다고 하셔서 집에 오는 내내 걱정 아닌 걱정이 되었어요 . 그래서 동생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동생이 부모님께 강아지를 키워보는 게 어떠냐 했더니 반응이 괜찮았다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동생과 상의 끝에 함께 세종강아지분양을 알아보러 다니게 되었어요. 저도 동생도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강아지를 어떻게 데려와야 하는지 어렵더라구요 다행히 동생 회사친구가 이번에 세종강아지분양을 받아서 그 친구에게 물어봐서 괜찮은 곳을 찾아 방문하게 되었죠. 소개를 받은 곳을 하이도그라는 곳이에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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