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너무 좋아 일주일에 두 번 간 아차산 카페, 후문


카페 || 너무 좋아 일주일에 두 번 간 아차산 카페, 후문

아차산역 카페 WHO 門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모든걸 다 때려넣었어...ㅎ 식사 / 카페 / 술 모두 가능한 만능 카페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연찮게 친구랑 들어간 아차산역 카페 후문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카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든부터 너무 예쁘고요 ㅠㅠ (사진 슬라이드) 카메라에 다 안담겨서 너무 아쉬워 ㅠㅠㅠ 내 카메라 화각 무슨일 ㅠ?? 인원제한이 적어서 좋던 싫던 큰 야외 온실을 통째로 써야한다 밖에 있는데도 비닐벽이 나름 튼튼해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다. 보통 댕댕이들과 함께 오신 손님들이 야외 온실 좌석을 이용하시는 것 같다. (여러분 저기 귀여워 죽는 남의 집 댕댕이 좀 보세요 ㅠㅠ 뽕실뽕실함) 매장 안에는 애옹쓰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름은 후문이 성묘는 아닌 듯 했고, 중성화 귀 컷팅이 되어있는 걸 보니 유기묘 또는 길냥이를 입양해 데려오시지 않았을까 싶다. (방구석 코난) 후문이는 문 밖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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