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신 이웃님들


대단하신 이웃님들

소박한 블로그로 리뷰나 열심히 쓰는 나도리 최근 조회수가 점진적으로 오르면서 감사하게도 서이추 신청을 많이 받고 있다 보통 누가봐도 홍보용 계정으로 만든거는 수락을 안하고 일상이나 본인의 관심사를 올리는 계정은 수락을 하는 편인데 (홍보용 계정은 새게시물이 올라와도 호응하기가 힘듬..) 아니, 이웃님들..

다들 1일N포스팅 하세요..?? 하루에도 몇개씩 올리시는 분들 대단해...

나는 컨텐츠 부족과 게으름으로(가장 주된 이유) 일주일에 2-3포스팅만 하기도 힘들구만 어찌 다들 그렇게나 부지런히 올리실 수 있는건지... 그리고 아직 소박한 이웃님들의 수지만, 되도록 애정을 가지고 댓글도 남기고 공감도 누르는 편인데 점점 이웃님들이 늘수록 어느분이 어느분이었는지 헷갈리기 시작하고 관심사나 취향이 같으면 댓글을 더 잘 쓰게 되다보니 기억하지 않으면 계속 편파적으로 댓글 달고 있는 나를 발견..

다들 이웃님들과 댓글 다는거 어떻게 관리하시는거예요..? 나 빼고 다들 부지런보스인가봐......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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